창립회원 모집 중 · 전남 해루질 · 갯벌체험 · 바다낚시

물때가 열리면,
같이 바다에 갑니다

바다가자 동호회는 전라남도 해안을 물때에 맞춰 함께 다닐 모임으로, 지금 창립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처음 갯벌에 서는 분도 경험 있는 운영진과 짝을 지어 안전하게 배웁니다.

ABOUT

혼자 가기엔 막막한 바다,
함께라서 안전합니다

해루질과 갯벌체험은 물때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지역마다 채취 규정이 다릅니다. 혼자 처음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무엇을 잡으면 안 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바다가자 동호회는 신안에서 광양까지 전남 해안 15개 시·군을 권역별로 나누어, 사리 물때에 맞춰 정기모임을 열 계획입니다. 포인트 정보와 안전수칙을 회원끼리 나누고, 다녀온 자리는 처음보다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안전 우선2인 1조, 구명조끼 필수
규칙 준수어촌계·금어기·체장 규정
깨끗한 바다모임마다 쓰레기 수거
썰물 때 넓게 드러난 갯벌에서 여러 사람이 조개를 캐는 모습
ACTIVITY

동호회에서 이런 활동을 합니다

계절과 물때에 따라 활동이 바뀝니다. 관심 있는 활동만 골라 참여해도 됩니다.

야간 해루질

사리 물때 밤 간조에 랜턴을 들고 얕은 바다에서 소라·낙지·게를 찾습니다.

  • 허용된 도구(손·호미·뜰채)만 사용
  • 어촌계 마을어장 제외

갯벌체험

낮 간조에 가족 회원과 함께 체험 갯벌에서 바지락·동죽을 캡니다.

  • 유료 체험장 단체 예약
  • 아이 동반 가능

바다낚시

방파제·갯바위 원투, 봄 도다리, 가을 갑오징어·주꾸미 선상낚시를 함께 나갑니다.

  • 선상은 인원 모아 선비 분담
  • 장비 대여 연결

해안 정화

모든 모임은 쓰레기 봉투를 나눠 들고 시작합니다. 분기마다 정화 활동만 하는 날도 있습니다.

  • 수거량 기록·공유
  • 지자체 봉사 연계
MEETING

정기모임은 이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창립회원이 모이면 첫 정기모임을 공지합니다. 이후 한 달에 두 번,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사리 무렵 주말에 모입니다.

  1. 공지2주 전 권역·물때·집결지·준비물을 공지합니다.
  2. 참가 신청인원을 확정하고 카풀·숙소를 함께 정합니다.
  3. 현장 브리핑간조 1~2시간 전 집결해 안전교육 후 2인 1조로 나갑니다.
  4. 철수·정리만조 전 정해진 시간에 전원 인원 확인 후 철수하고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SEASON

계절별 활동 계획

대상 어종과 활동은 그해 수온과 지역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기주요 활동대표 대상주로 가는 권역
봄 (3~5월)갯벌체험, 방파제 낚시바지락, 도다리, 주꾸미무안, 함평, 보성
여름 (6~8월)야간 해루질, 가족 갯벌체험게, 소라, 해삼신안, 진도, 완도
가을 (9~11월)선상낚시, 야간 해루질갑오징어, 주꾸미, 낙지여수, 고흥, 목포
겨울 (12~2월)해안 정화, 굴·꼬막 체험굴, 꼬막(체험장)보성, 장흥, 순천

※ 금어기·금지체장은 수산자원관리법과 각 지자체 조례를 따르며, 모임 공지 때 해당 권역의 최신 규정을 함께 안내합니다.

SCENE

물이 빠진 전남 바다

SAFETY

모든 회원이 지키는 안전수칙

갯벌 고립과 야간 사고는 대부분 물때를 놓쳐서 생깁니다. 아래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모임에 함께할 수 없습니다.

바다에서 위급할 때: 해양경찰 긴급신고 122 또는 119로 바로 전화하고 운영진에게 알려주세요.
JOIN

창립회원 모집 안내

바다가자 동호회는 지금 첫 정기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청서를 남겨주시면 운영진이 확인한 뒤 첫 모임 일정과 함께 연락드립니다.

  • 가입 대상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미성년자는 보호자 회원과 함께 참여합니다.
  • 회비연회비 없음. 모임별 교통·숙박·체험비는 참석자가 나눠 냅니다.
  • 준비물장화 또는 갯벌 신발, 장갑, 구명조끼(첫 모임 대여 가능)
  • 첫 모임신규 회원은 낮 갯벌체험 모임부터 참여하고, 이후 야간 해루질에 함께합니다.
  • 회칙가입 전 동호회 회칙을 꼭 읽어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해루질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신규 회원은 낮 갯벌체험 모임부터 시작하고, 야간 해루질은 경험 있는 운영진과 한 조가 되어 나갑니다. 물때 보는 법과 도구 쓰는 법은 현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해루질은 불법 아닌가요?

일반인도 허용된 도구로 개인이 먹을 만큼 채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 양식장, 채취 금지 구역에서는 할 수 없고, 금어기와 금지체장, 지자체별 야간 해루질 제한을 지켜야 합니다. 동호회는 이 규정을 지키는 곳에서만 모임을 엽니다.

장비가 없어요. 사야 하나요?

첫 모임은 장화와 장갑만 있으면 됩니다. 구명조끼와 랜턴은 운영진이 여분을 가져가며, 계속 활동하실 때 장비 고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낮 갯벌체험 모임은 보호자와 함께라면 아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야간 해루질과 선상낚시는 성인 회원만 참여합니다.

모임이 취소되기도 하나요?

풍랑·강풍 특보, 짙은 안개, 호우가 예보되면 전날까지 취소 공지를 합니다. 선결제한 체험·선비는 업체 환불 규정에 따라 나눠 돌려드립니다.

잡은 것을 팔 수 있나요?

안 됩니다. 비어업인이 채취한 수산물을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동호회도 판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