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자 동호회는 전라남도 해안을 물때에 맞춰 함께 다닐 모임으로, 지금 창립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처음 갯벌에 서는 분도 경험 있는 운영진과 짝을 지어 안전하게 배웁니다.
해루질과 갯벌체험은 물때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지역마다 채취 규정이 다릅니다. 혼자 처음 나서면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챙겨야 할지, 무엇을 잡으면 안 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바다가자 동호회는 신안에서 광양까지 전남 해안 15개 시·군을 권역별로 나누어, 사리 물때에 맞춰 정기모임을 열 계획입니다. 포인트 정보와 안전수칙을 회원끼리 나누고, 다녀온 자리는 처음보다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계절과 물때에 따라 활동이 바뀝니다. 관심 있는 활동만 골라 참여해도 됩니다.
사리 물때 밤 간조에 랜턴을 들고 얕은 바다에서 소라·낙지·게를 찾습니다.
낮 간조에 가족 회원과 함께 체험 갯벌에서 바지락·동죽을 캡니다.
방파제·갯바위 원투, 봄 도다리, 가을 갑오징어·주꾸미 선상낚시를 함께 나갑니다.
모든 모임은 쓰레기 봉투를 나눠 들고 시작합니다. 분기마다 정화 활동만 하는 날도 있습니다.
창립회원이 모이면 첫 정기모임을 공지합니다. 이후 한 달에 두 번,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사리 무렵 주말에 모입니다.
대상 어종과 활동은 그해 수온과 지역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기 | 주요 활동 | 대표 대상 | 주로 가는 권역 |
|---|---|---|---|
| 봄 (3~5월) | 갯벌체험, 방파제 낚시 | 바지락, 도다리, 주꾸미 | 무안, 함평, 보성 |
| 여름 (6~8월) | 야간 해루질, 가족 갯벌체험 | 게, 소라, 해삼 | 신안, 진도, 완도 |
| 가을 (9~11월) | 선상낚시, 야간 해루질 | 갑오징어, 주꾸미, 낙지 | 여수, 고흥, 목포 |
| 겨울 (12~2월) | 해안 정화, 굴·꼬막 체험 | 굴, 꼬막(체험장) | 보성, 장흥, 순천 |
※ 금어기·금지체장은 수산자원관리법과 각 지자체 조례를 따르며, 모임 공지 때 해당 권역의 최신 규정을 함께 안내합니다.




갯벌 고립과 야간 사고는 대부분 물때를 놓쳐서 생깁니다. 아래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모임에 함께할 수 없습니다.
바다가자 동호회는 지금 첫 정기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청서를 남겨주시면 운영진이 확인한 뒤 첫 모임 일정과 함께 연락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신규 회원은 낮 갯벌체험 모임부터 시작하고, 야간 해루질은 경험 있는 운영진과 한 조가 되어 나갑니다. 물때 보는 법과 도구 쓰는 법은 현장에서 알려드립니다.
일반인도 허용된 도구로 개인이 먹을 만큼 채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장, 양식장, 채취 금지 구역에서는 할 수 없고, 금어기와 금지체장, 지자체별 야간 해루질 제한을 지켜야 합니다. 동호회는 이 규정을 지키는 곳에서만 모임을 엽니다.
첫 모임은 장화와 장갑만 있으면 됩니다. 구명조끼와 랜턴은 운영진이 여분을 가져가며, 계속 활동하실 때 장비 고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낮 갯벌체험 모임은 보호자와 함께라면 아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야간 해루질과 선상낚시는 성인 회원만 참여합니다.
풍랑·강풍 특보, 짙은 안개, 호우가 예보되면 전날까지 취소 공지를 합니다. 선결제한 체험·선비는 업체 환불 규정에 따라 나눠 돌려드립니다.
안 됩니다. 비어업인이 채취한 수산물을 파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동호회도 판매를 허용하지 않습니다.